2026.10.23 (Fri) KOREA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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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연예

이준수 “연애가 학업보다 중요”…이종혁 “군대나 가라”

유쾌한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준수가 학업보다 연애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자 이종혁이 “군대나 가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가 등장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아들의 연애 생활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이종혁은 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했던 점을 물었고, 이준수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이종혁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둘째 아들의 연애에 관심을 보였다. 아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있느냐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종혁은 “얘가 연애하는 거 나도 솔직히 모르다.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들이 실제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연애를 하는지 궁금하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아버지 입장에서 쉽게 알기 어려웠던 아들의 사생활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솔직한 발언이 이어졌다.이후 연애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준수는 주저하지 않고 “언제나 하고 싶다”고 답했다. 연애에 대한 관심을 분명하게 드러낸 이준수는 이어진 대화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망설임 없이 밝힌 모습에 대화는 자연스럽게 학업과 연애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종혁은 아들의 답변을듣고 “학업은 안 중요하냐”고 물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아들에게 공부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려는 질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준수는 이에 대해 “연애가 더 중요하다”고 단언했다. 학업과 연애의 우선순위를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연애를 선택한 것이다. 예상보다 단호한 아들의 대답에 이종혁은 “군대나 가라”고 응수했고, 두 사람의 대화는 웃음을 안겼다.이번 대화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연애에 대한 이준수의 솔직한 태도와 이를 받아치는 이종혁의 반응이다. 이준수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분명하게 드러냈을 뿐 아니라 학업보다 연애가 중요하다는 생각까지 거침없이 밝혔다. 반면 이종혁은 아들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특유의 재치 있는 말로 응답하며 대화를 유쾌하게 이어갔다. 부자가 연애라는 주제를 두고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영상의 관심 요소가 됐다.영상의 제목에 포함된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라는 질문 역시 이종혁이 아들의 연애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아들이 성장하면서 부모가 알지 못하는 생활과 생각이 늘어날 수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연애를 소재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했다. 이준수의 적극적인 답변과 이종혁의 농담이 어우러지면서 부자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드러났다.이준수가 출연하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준수가 아버지와 나눈 연애 관련 대화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준수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가운데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이준수와 이를 유쾌하게 받아친 이종혁의 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여행

기아, 차세대 전기 순찰차 2종 공개

력을 높이고, 치안 업무에 필요한 장비 운용과 인력 수송에 최적화된 차량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기아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순찰차'와 준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순찰차' 콘셉트카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두 차량은 경찰의 업무 환경과 현장 운용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전동화 차량의 장점을 활용해 친환경 경찰차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공공부문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V5 순찰차 콘셉트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여러 인원을 수송하고 다양한 치안 장비를 운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저상 플로어와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차량에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동성을 고려했다. 경찰 업무 특성상 인력 이동과 장비 활용이 중요한 만큼, 공간 설계와 승하차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함께 전시되는 EV5 순찰차 콘셉트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활용해 경찰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물품을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기지 공간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965ℓ 규모이며, 수납 보드도 마련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장비와 물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이번 콘셉트카 전시를 통해 전동화 기술과 PBV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경찰차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기존 순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찰의 실제 업무 환경과 장비 운용 방식에 맞춘 차량을 개발해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앞서 기아는 경찰청과 협력해 PV5를 기반으로 한 'AI 순찰차'를 개발했다. 해당 차량에는 4K 인공지능(AI) 카메라 3대와 드론 스테이션이 탑재됐다. AI 영상 장비와 드론 운용 체계를 결합해 치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순찰차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AI 순찰차는 지난 7월부터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에서 실증 운용되고 있다. 기아는 실제 경찰 업무 환경에서 차량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전동화 차량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는 전국 시도 경찰청의 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구조와 배터리 안전 운용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경찰 조직에서도 차량 구조와 배터리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관련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려는 취지다.기아 관계자는 “전동화 모빌리티의 경쟁력과 경찰 순찰차량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공공부문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차량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는 기아가 전동화 차량과 목적기반모빌리티 기술을 경찰 및 공공 분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PV5와 EV5 순찰차 콘셉트부터 AI 순찰차 실증 운용, 전기차 안전 교육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기아는 치안 현장의 특성에 맞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