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지예은·바타 결혼 발표…교회서 맺은 인연, 부부로 결실
기사입력 2026-09-02 11:52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감을 키웠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바타 역시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커플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고, 팬들 사이에서도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이처럼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지예은과 바타는 교제 1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서로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주목받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예능과 연기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예은은 ‘런닝맨’에서 솔직하고 활발한 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도 빠르게 형성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개성 있는 안무, 팀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위댐보이즈는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바타는 그 중심에서 팀의 색깔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와 안무 활동을 이어가며 댄서이자 퍼포머로 입지를 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공개 열애 기간 동안 꾸준히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됐다. 특히 교회에서 만나 믿음을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 서로를 향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왔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예은과 바타는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공개 연애를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다정한 모습처럼,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과 함께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동반자로 걸어갈 예정이다.
기사인쇄 | 유창문 기자 changdoor_06@bridge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