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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15년 기부 미담 다시 화제…37억 사연
기사입력 2026-09-01 09:47

게시글에 따르면 신민아는 자신의 기부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으며, 후원금은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와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부방 지원 등에 사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작성자는 이 같은 방식으로 15년간 기부한 금액이 37억 원을 넘는다고 주장하며 신민아의 선행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화상 환자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졌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관련 후원을 지속했으며, 2025년 1월 기준 해당 재단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1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201명의 화상 환자가 치료비 지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민아는 기부를 단순히 개인적인 선행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로 바라보기도 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예전에는 좋은 일은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이 기부하면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기부 관련 보도를 통해 단 한 사람이라도 좋은 생각을 갖게 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뜻도 전했다.
신민아의 선행은 최근에도 이어졌다. 2025년 12월 김우빈과 결혼식을 올린 당시에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이라는 개인적인 행사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처럼 신민아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인쇄 | 유창문 기자 changdoor_06@bridge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