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신비주의 벗는 고윤정, '마니또 클럽' 나선다!
기사입력 2026-01-22 12:15
신비주의 이미지가 강했던 배우 고윤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나선다. 그동안 작품 활동에만 집중하며 연기로서 대중과 만나왔던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에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녀의 첫 예능 도전 무대는 M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니또 클럽'이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출연자들이 비밀리에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선물을 전달하는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이미 1차 라인업으로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타들이 이름을 올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대중에게 고윤정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CG 미녀'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실제 성격은 이와 정반대인 털털하고 소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인간 고윤정'의 꾸밈없는 모습과 반전 매력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그녀 본연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화려한 출연진과 신선한 콘셉트, 그리고 고윤정이라는 히든카드가 만난 '마니또 클럽'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그램의 첫 방송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인쇄 | 유창문 기자 changdoor_06@bridgetoday.net